2014년 이스라엘...(텔아비브 시내 도착)

2019. 5. 8. 15:37: 여행 :/이스라엘

텔 아비브 해안지역입니다.

 

바람도 선선히 불고 햇볕은 뜨겁지만 건조해서 그리 불쾌하진 않습니다 ㅎㅎ

 

호스텔 근처 시내입니다.

 

아주 이스라엘스러운(?) 건물들

 

바다입니다..지중해죠 ㅎㅎ

 

매우 푸르고 하늘이 맑습니다..

 

거의 매일!

 

 

그냥 흔한 텔아비브 시내의 모습입니다.

해안가 근처 바입니다.

 

영어 히브리어 러시아어 매뉴판 입니다.

 

제가 간 날은 축구경기가 있어서 굉장히 사람도 많고 분위기가 좋았었습니다 !

 

이스라엘 내에서 은근히 러시아어 지원이 많이 됩니다.

 

 

영어가 짱이긴 하죠..ㅋㅋ

 

 

(한국으로 치면 일본어나 중국어 정도 비교 가능할 거 같습니다.)

 

 

 

다음날 예루살렘 CBS에 가야해서 

 

미리 텔 아비브 CBS로 걸어가 보았습니다.

 

 

다닐만 합니다만 텔 아비브 CBS 근처는 좀 무섭더군요 ㄷㄷ

 

여긴 근처 운동장? 공원?

 

 

이스라엘 화폐 (동전) 세켈

 

귀국 전 날 급하게 찾은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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